요즘 화제인 모기기와 모사에 대해

뭐가 안되고 또 뭐가 안되고로 까는 걸 많이 봤는데,

어떤 제품을 기획 및 개발하면서 어떤 기능을 빼내는 것은 어떤 기능을 추가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
오죽하면 Feature Creep이라는 말까지 있을까?

하지만 Feature Creep에 휘말리면 제품은 산으로 가버린다.

생떽쥐뻬리가 하고 에릭 레이먼드가 인용한 경구 "설계에 있어 완벽함이란 더 이상 추가할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이루어진다"가 있다.  그리고 레이먼드는 "하나의 목적에 완벽한 도구는 전혀 다른 목적의 일에도 유용히 쓸 수 있다"는 말도 했다. 

모사의 기기들에 대해 없는 것을 이유로 까는 걸 보면 그래서 한심하다는 생각마저 들 때가 있다.

PS. 그게 과연 맞는지라면 몰라도
PS'. 개발자의 본분은 키배가 아닌데, 아침 일찍 이게 뭔 짓인지.

by Corund | 2010/02/04 07:19 | 트랙백 | 덧글(1)

Commented at 2010/02/04 09:46
비공개 덧글입니다.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