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7일
좋은 말 배웠다 - featuritis
'Featuritis', 영어 사전에도 안 나오는 말이다.
위키피디아의 설명에 따르면 다른 설계 목표(단순성, 일관성, 안정성, 결함이 적을 것)에 손해를 끼치면서까지 소프트웨어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거에 몰두하는 경우를 말하는 거다.
뭐 일하다보면 자주 듣는 얘기인데, "어디어디에 이런 기능 있던데 그거 아주 간단한 기능 같던데 추가해 주세요"인 거다. 이게 얼마나 사람을 미치게 하는 말인지 실제 구현하는 사람은 다 알꺼다. 이런 경우에 대해 아예 안티패턴으로 "Featuritis"라는 단어가 만들어져 있다고 한마디 하면 되는 거다.
PS. 사실 기능 추가 요구를 받을 때, 구현상 문제점이 있어 반대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과연 그 기능을 제대로 기획하고 설계하여 요구한 것인지 '심히' 의심스럽기 때문에 반대하는 경우가 많다(아마 대부분일 꺼다). 그럴 때 이런 저런 기술상 문제점을 들고 구차하게(!) 반대하는 거다. 사실 정말 필요한 일이라고 스스로 납득한다면 엔지니어의 자존심이 있지 그거 하나 구현 못할까.
위키피디아의 설명에 따르면 다른 설계 목표(단순성, 일관성, 안정성, 결함이 적을 것)에 손해를 끼치면서까지 소프트웨어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거에 몰두하는 경우를 말하는 거다.
뭐 일하다보면 자주 듣는 얘기인데, "어디어디에 이런 기능 있던데 그거 아주 간단한 기능 같던데 추가해 주세요"인 거다. 이게 얼마나 사람을 미치게 하는 말인지 실제 구현하는 사람은 다 알꺼다. 이런 경우에 대해 아예 안티패턴으로 "Featuritis"라는 단어가 만들어져 있다고 한마디 하면 되는 거다.
PS. 사실 기능 추가 요구를 받을 때, 구현상 문제점이 있어 반대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과연 그 기능을 제대로 기획하고 설계하여 요구한 것인지 '심히' 의심스럽기 때문에 반대하는 경우가 많다(아마 대부분일 꺼다). 그럴 때 이런 저런 기술상 문제점을 들고 구차하게(!) 반대하는 거다. 사실 정말 필요한 일이라고 스스로 납득한다면 엔지니어의 자존심이 있지 그거 하나 구현 못할까.
# by | 2008/02/27 20:27 | 트랙백




















